징비록 /

영의정, 도제찰사 등 나라의 운명을 책임진 자리에서 임진왜란을 겪은 유성룡이, 지난날을 반성하고 앞날을 대비하기 위해 후손에게 남긴 고통의 기록. <징비록>은 우리 역사에 드물게 보존되어 온 기록문학으로서 서책으로는 드물게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. 임진왜란 이전의 국내외적 정세로부터 임진왜란의 실상, 그리고 전쟁 이후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그 내용이 체계적이며 종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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Λεπτομέρειες βιβλιογραφικής εγγραφής
Κύριος συγγραφέας: Yoo, Seong-ryong (autor)
Άλλοι συγγραφείς: Kim, Heung-sik (Traductor)
Μορφή: Βιβλίο
Γλώσσα:Κορεατικά
Έκδοση: 서울: 서해문집, 2003.
Σειρά:오래된 책방 ; 2
Θέματα:
Διαθέσιμο Online:Εμφάνιση στον Δημόσιο Κατάλογο
Ετικέτες: Προσθήκη ετικέτα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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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 1 0 |a 징비록 /  |c 유성룡 지음; 김흥식 옮김 
246 |a i관제: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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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5 |a 글을 시작하기 전에--유성룡과 『징비록』--징비록 1권--징비록 2권 녹후잡기--연표 
520 |a 영의정, 도제찰사 등 나라의 운명을 책임진 자리에서 임진왜란을 겪은 유성룡이, 지난날을 반성하고 앞날을 대비하기 위해 후손에게 남긴 고통의 기록. <징비록>은 우리 역사에 드물게 보존되어 온 기록문학으로서 서책으로는 드물게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. 임진왜란 이전의 국내외적 정세로부터 임진왜란의 실상, 그리고 전쟁 이후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그 내용이 체계적이며 종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 
600 7 |2 lemb  |a Yu, Sŏng-nyong  |d 1542-1607. 
650 7 |a Estadistas   |z Corea   |v Biografía 
651 7 |a Corea   |x Historia  |y Invasiones japonesas, 1592-1598 
653 |a 임진 왜란[壬辰倭亂] 
700 1 |a Kim, Heung-sik  |e Traductor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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