징비록 /

영의정, 도제찰사 등 나라의 운명을 책임진 자리에서 임진왜란을 겪은 유성룡이, 지난날을 반성하고 앞날을 대비하기 위해 후손에게 남긴 고통의 기록. <징비록>은 우리 역사에 드물게 보존되어 온 기록문학으로서 서책으로는 드물게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. 임진왜란 이전의 국내외적 정세로부터 임진왜란의 실상, 그리고 전쟁 이후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그 내용이 체계적이며 종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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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bliografiske detaljer
Hovedforfatter: Yoo, Seong-ryong (autor)
Andre forfattere: Kim, Heung-sik (Traductor)
Format: Bog
Sprog:koreansk
Udgivet: 서울: 서해문집, 2003.
Serier:오래된 책방 ; 2
Fag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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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dholdsfortegnelse:
  • 글을 시작하기 전에--유성룡과 『징비록』--징비록 1권--징비록 2권 녹후잡기--연표